소트사스를 위하여 소트사스를 위하여 소트사스를 위하여 by 신진수|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를 기리며, 매력적인 원색의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스튜디오KBP의 컬렉션. 패브릭 편집숍 키티퍼니포니를 운영하는 스튜디오 KBP에서 패브릭 외에 다른 제품에 대한 목마름을 새로운 컬렉션으로 선보였다. 이들은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협업하여 스튜디오 KBP의 이름으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에토레 소트사스에서 by 신진수|
정글로 들어간 아트 정글로 들어간 아트 정글로 들어간 아트 by 메종| 브라질 광산 업계의 대부 베르나르도 파즈가 광산 지역인 미나스 제라이스의 정글 속에 트로피컬 스타일의 에덴 동산을 만들었다. 희귀한 동식물이 살고 있는 이 아름다운 낙원에 숨 막힐 듯 멋진 아트 컬렉션을 전시하자 아트와 자연이 하나가 됐다. 로드리고 세르비노 로페즈가 디자인한 아드리아나 바레장 by 메종|
셰프의 제주 요리 셰프의 제주 요리 셰프의 제주 요리 by 메종| 일식 셰프 김승민과 이탤리언 셰프 강길수에게 똑같은 재료가 주어졌다. 바닷물고기 눈볼대와 넓적한 부채 모양의 부채새우 그리고 제주도산 삼겹살까지.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로 만든 셰프의 제주 요리를 소개한다. 제주의 맛과 색을 담은 셰프의 제주 요리 6가지생삼겹살 커틀릿을 담은 법랑 접시와 청록색 법랑 by 메종|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퀸마마마켓에 가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퀸마마마켓에 가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퀸마마마켓에 가다 by 이지연| 쓰임과 아름다움을 두루 담은 물건, 더하는 건 쉽지만 빼는 게 어렵다는 걸 이해하는 사람이 만든 옷, 폭주하는 일상의 속도를 늦춰주는 풍경과 소리 가운데서 마시는 커피 같은 것들을 모두 파는 곳이 있다. 바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퀸마마마켓이다.1 4층 카페의 압구정동 쪽 야외 by 이지연|
빈티지 의자와 만난 크바드랏 빈티지 의자와 만난 크바드랏 빈티지 의자와 만난 크바드랏 by 박명주| 눈부신 색감으로 공간에 악센트를 부여하는 원단 크바드랏이 빈티지 의자를 만났을 때. 덴마크를 대표하는 텍스타일 전문 브랜드 크바드랏 Kvadrat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원단 브랜드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거장들을 비롯해 세계적 명성의 가구 브랜드 모로소, 비트라에서도 크바드랏 원단을 씌운 가구들을 선보인다. 특유의 촘촘한 by 박명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by 메종| '한없이 가벼운 도자'를 만드는 도예가 나유석의 개인전 를 소개한다. 도예 작가 나유석의 개인전 <반의어 동의어 다의어 Antonym Synonym Polysemy> 전이 개최된다. 작가의 작업은 흙을 가볍게 하기 위해 흙덩이를 물에 녹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마치 흙이 퇴적되듯 그 흙물을 수백 번이 넘는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