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 열전 열무 열전 열무 열전 by 메종| 여름이면 생각나는 아삭한 식감의 열무를 김치로만 즐기기엔 아쉽다. 동양식은 물론 서양식에도 어울리는 여름 식재료 열무의 변신. 동양식 열무 물김치 국수 소면 160g, 오이 1/2개, 달걀 1개, 열무 물김치 2컵, 참기름 · 통깨 · 설탕 · 고춧가루 · 식초 적당량씩 1 소면은 by 메종|
Agenda (4) Agenda (4) Agenda (4) by 메종| 종이 바람, 7월의 전시, 숙면을 위한 제안, 도예가 이정용의 마음가짐 종이 바람 해브빈서울에서 한국 전통 부채를 소개한다. 부채는 8가지 덕과 쓰임새가 있어서 팔덕선, 팔용선으로도 불리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물건이다. 해브빈서울은 부채 중에서도 합죽선을 선보이는데 4대째 합죽선만을 만들어온 김동식 장인이 전주에서 나는 by 메종|
2015 메종 고메 페스티벌 2015 메종 고메 페스티벌 2015 메종 고메 페스티벌 by 메종|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그야말로 핫한 레스토랑 13곳에서 열린 ‘메종 고메 페스티벌’. 이 기간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맛있고도 건강한 17가지의 메뉴가 독자의 입을 즐겁게 했다. 미식을 찾아 떠난 2주간의 여정을 소개한다.↑ 디저트리’의 살구 밀푀유와 프로마쥬 소르베 블랑 소르베. ↑ by 메종|
Agenda (5) Agenda (5) Agenda (5) by 메종| 뚜렷한 미니멀리즘, 디자인 책과 떠나는 휴가, 밤하늘을 담은 시계 뚜렷한 미니멀리즘 오직 미니멀리즘만을 추구하는 뚜렷한 주관을 가진 멀티숍 모어댄레스 More Than Less가 오픈했다. 미니멀한 가구와 공간을 제안하는 그들의 소신은 백색과 회색 계열로 이루어진 깔끔한 인테리어에서도 느껴진다. 미도리, 헤이 등 다양한 해외 by 메종|
Agenda (1) Agenda (1) Agenda (1) by 메종| 모던vs컬러풀, 꼬끄시그루의 첫 번째 숍, 인엔 소식 셋 모던vs컬러풀 1 미노티 디자이너 로돌프 도르도니가 올해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서 선보인 리비에라 컬렉션. 레트로 엘레강스를 테마로 성글게 짠 등받이와 유려한 곡선 그리고 안락한 시트로 구성된 리비에라 컬렉션은 암체어, 오토만, 커피 테이블로 구성된다. 문의 디옴니 by 메종|
Agenda (2) Agenda (2) Agenda (2) by 메종| 갤러리형 멀티숍 우노핸즈, 세일의 유혹, 눈부신 연날리기, 너는 나의 태양 1 캐서린 홀름의 빈티지 식기. 2 모서리에 초를 꽃을 수 있는 원목 트레이. 3 금색으로 포인트를 준 ‘까델루’의 식기. 갤러리형 멀티숍 우노핸즈 수공예 제작 가구 브랜드인 우노핸즈의 가구를 직접 보고 구입할 by 메종|
바다로 간 국수 바다로 간 국수 바다로 간 국수 by 메종| 입맛을 잃거나 체력이 쉽게 떨어지는 여름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바다의 보물 해산물을 풍성하게 넣은 별미 국수를 소개한다. 전복 초계탕면 닭 1마리, 물 적당량, 쇠고기 50g, 대파 1/2대, 마늘 3쪽, 생강 1/2톨, 육수 양념(간장 1작은술, 식초 4큰술, 설탕 2큰술, 소금 조금, by 메종|
Agenda (3) Agenda (3) Agenda (3) by 메종| 서울역에서 만나요, 벨기에의 모던 감성, 두 가지 얼굴의 클래스, 반짝반짝 빛나는 김대건 1 순면소재의 아기버선. 2 파랑색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와이어로 천을 고정시킨 그릇 서울역에서 만나요 국내 작가들의 개성 있는 인테리어 소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진흥원 KCDF’가 인사동에 이어 ‘문화역서울 by 메종|
진화는 계속된다 진화는 계속된다 진화는 계속된다 by 박명주|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친환경 소재로 출시된 LC3 50 컬렉션.→ LC3 50은 아이보리, 블루, 그린, 토프, 브라운, 그레이, 블랙, 크롬의 총 8가지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카시나의 LC 시리즈는 의자가 선사할 수 있는 안락함의 대명사다. 1965년 르 코르뷔지에, 피에르 잔느레, 샬롯 by 박명주|
우리가 사는 세상 우리가 사는 세상 우리가 사는 세상 by 메종| 먹고 나누는 일상의 즐거움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곳. 배우 윤계상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썸띵제로를 오픈했다. 윤계상은 이곳을 통해 대중과 새롭게 소통하는 법을 익히고 있다.↑ 윤계상이 신사동에 새롭게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썸띵제로의 전경. 컨셉트를 잡고 물건을 하나하나 고르기까지 고민한 흔적이 공간 곳곳에서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