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꽃,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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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가장 아름답고 생생한 컬러를 보여주는 장미로 센터피스를 만들었다. 공간 인테리어를 생각한 두 가지 스타일의 센터피스는 장미 종류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북유럽 스타일의 다이닝 공간에 어울리는 사선형 센터피스예요. 북유럽 스타일은 실용적이지만 장식성은 약한 편이에요. 그래서 식탁에 화려한 디자인의 센터피스를 올려보면

작품 같은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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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아크릴 가구를 선보이는 프랑스 브랜드 아크릴라를 소개한다. 예술 작품 같은 독특한 가구를 소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크릴라 Acrila를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편집 매장인 마이분에서 선보이는 아크릴라 가구는 투명한 아크릴 소재를 사용해 바로크 시대의 디자인, 추상 미술, 그래픽 아트 등에서 모티프를 얻어 만드는

주방에 거는 그림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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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그래픽 패턴부터 독특한 일러스트까지, 주방의 분위기를 환기할 7가지 티타월.마치 강 위의 다리를 연상케 하는 패턴의 티타월은 펌리빙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만4백원.    자연스러운 구김에 은은한 색상의 티타월은 챕터원에서 판매. 1만원.    두께가 도톰하고 면적이 넓어 테이블보로 활용 가능한 티타월은 자라홈 코엑스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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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를 입은 아물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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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2015밀라노엑스포를 기념해 아물레토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지구 식량 공급, 생명의 에너지’를 주제로 열리는 2015밀라노엑스포가 10월 30일까지 열린다. 이탈리아인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축제이기도 한 2015밀라노엑스포를 맞이해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는 자신이 디자인한 조명 아물레토의 이탈리아 국기 버전을 소개했다. 밀라노엑스포를 기념한 아물레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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