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ulful Summer Night A Soulful Summer Night A Soulful Summer Night By 김민지| 소울풀하고 펑키한 파리의 여름밤을 즐기고 싶다면 그루비 바로 향하자.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파리는 날마다 축제’라고 말했다. 그는 젊은 날 파리에서 기자 생활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 이때의 이야기를 회고록으로 썼다. 파리의 여름은 무덥지 않은 날씨에 해가 길어 세계 각국에서 여행객이 모여든다. By 김민지|
내향인들의 핫플레이스 in 서울 내향인들의 핫플레이스 in 서울 내향인들의 핫플레이스 in 서울 By 채민정| 서울 도심 속에서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차분한 공간을 소개한다. 혼술족의 아지트, 음주가의책방 @winenbook @winenbook 와인 한잔 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이곳은 봉천동에 위치한 와인 바 겸 서점이다. 조용한 내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By 채민정|
In the Kitchen In the Kitchen In the Kitchen By insuog2023.com| 하루 종일 머무르고 싶은 아늑한 바 그리고 심플한 부엌 용품. Bar Talk 영국 켄트에 자리한 어부의 집. 바로 앞에 있는 푸른 바다와 파란색 부엌 가구(로베르 티몽 Robert Timmons)가 잘 어울린다. 선반 위에 있는 냄비는 모비엘 Mauviel, 그릇은 디베른 By insuog2023.com|
ONCE IN A BLUE MOON ONCE IN A BLUE MOON ONCE IN A BLUE MOON By 신진수| 1998년 문을 열고 국내외 유명 재즈 뮤지션부터 각종 영화나 드라마 등에도 자주 등장하며 재즈를 사랑하는 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스 인 어 블루문 Once in a Blue Moon’이 11월 14일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코로나19의 여파와 건물 매각 때문이다. 서울에서 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