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오디오의 만남 TV와 오디오의 만남 TV와 오디오의 만남 By 원지은| 금방이라도 TV에서 뭔가가 튀어나올 듯 선명한 화질과 거실 벽을 가득 채우는 거대한 사이즈로 시선을 압도당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더 월 The Wall’은 벽에 밀착되는 슬림한 두께와 테두리가 없는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더 월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By 원지은|
시대를 초월한 비초에 가구 시대를 초월한 비초에 가구 시대를 초월한 비초에 가구 By 원지은| 얼마 전 개봉한 영화 <디터 람스>에서 짧게 공개된 바 있는 런던 말리본에 위치한 비초에 매장을 소개한다. 비초에 가구는 시대를 초월해 현재까지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Vitsoe 혁신적이고, 유용하고, 아름답고, 이해하기 쉬우며 불필요한 관심을 끌지 않는 디자인. 정직하고, By 원지은|
EDITOR’S VOICE 에디터의 마음을 뺏은 의자 EDITOR’S VOICE 에디터의 마음을 뺏은 의자 EDITOR’S VOICE 에디터의 마음을 뺏은 의자 By 원지은| 11월호 화보 촬영을 준비하면서 그간 애정했던 혹은 가보지 못했던 매장을 원없이 다녔다. 그중 자곡동으로 이전하면서 서울과 좀 더 가까워진 원오디너리맨션은 역시나 취향을 저격하는 1930~80년대의 아이코닉한 가구로 가득했다. 그런데 수많은 제품 가운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의자가 있었다. 첫눈에 By 원지은|
NOW CREATOR 무궁무진한 세라믹 NOW CREATOR 무궁무진한 세라믹 NOW CREATOR 무궁무진한 세라믹 By 원지은| “우리는 사물을 만들지 않아요. 집에 갈 이유를 만들어주고 그 공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을 선물할 뿐이죠.” 미국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라미스트 버지니아 신 Virginia Sin은 내추럴한 색감과 면이나 울, 세라믹과 같은 일상적인 소재를 사용한 홈 인테리어 소품을 By 원지은|
따뜻한 겨울 러그 따뜻한 겨울 러그 따뜻한 겨울 러그 By 원지은| 집 안을 더욱 포근하고 감각적이게 만들어줄 겨울 인테리어 아이템. 사진 출처 - 룸퍼멘트 홈페이지 (www.room-ferment.com) 룸퍼멘트, Olsen Throw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러그를 디자인하는 로스앤젤레스 브랜드 슬로우다운 스튜디오의 '올센 뜨로우 Olsen Throw'. 이는 네덜란드 By 원지은|
2019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2019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2019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By 원지은| <메종>에서 주최한 두 번째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꽃향기로 가득했던 그날의 생생한 현장 리뷰를 전한다.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꽃을 활용해 멋스러운 꽃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라 그린의 이진숙 대표. 라 그린 이진숙 대표의 꽃 By 원지은|
루이스 폴센 폴 헤닝센 125주년 展 루이스 폴센 폴 헤닝센 125주년 展 루이스 폴센 폴 헤닝센 125주년 展 By 원지은| 지난 9월, 이노메싸의 쇼룸에서는 덴마크 디자이너 폴 헤닝센의 탄생 125주년을 기념해 <루이스 폴센 폴 헤닝센 125>전이 열렸다. 이 전시는 폴 헤닝센의 대표작인 PH5, PH 스노볼, PH 아티초크까지 3가지 펜던트 조명을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따로 By 원지은|
전통 목공예 워크숍 전통 목공예 워크숍 전통 목공예 워크숍 By 원지은| 최근 공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목공 전문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나무에대해 배우고 싶어한다. 지난 <메종> 9월호에 소개한 바 있는 사진가 조남룡의 ‘그린 우드워킹’ 워크숍이 개최된다. 굿핸드굿마인드의 워크숍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를 이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을 By 원지은|
에디터의 이너뷰티 에디터의 이너뷰티 에디터의 이너뷰티 By 원지은|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퇴근 후 운동까지 하는 부지런한 이들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퇴근하고 운동할 힘이 남아 있을까 하고 말이다. 역동적인 운동을 원체 싫어하는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다 오래전부터 궁금했던 플라잉 요가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시작한 지 By 원지은|
소방서의 변신으로 탄생한 호텔 소방서의 변신으로 탄생한 호텔 소방서의 변신으로 탄생한 호텔 By 원지은| 1880년대 런던 말리본 지역에 지어진 오래된 소방서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호텔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채광이 잘 드는 코트야드. 칠턴 파이어하우스 Chiltern Firehouse는 오래된 소방서를 개조한 것으로 런던의 중심지이자 수많은 편집숍이 즐비한 말리본 Marylebone에 위치한다.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