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est Harvest Harvest By 원지은| 여름 햇살이 빚어낸 풍성한 아름다움, 가을의 수확물과 그 사이에 자리 잡은 하이주얼리. 아쿠야 진주 네크리스 중앙에 두 개의 날렵한 뿔이 대칭으로 장식된 타사키 데인저 호른 네크리스. 화이트 골드 소재의 미니어처 벨트 위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에르메스 에트리비에르 컬렉션 By 원지은|
에르메스의 시간 에르메스의 시간 에르메스의 시간 By 원지은| 20세기 초부터 축적한 에르메스의 뛰어난 가죽 공예 기술은 정교하고 독창적인 시계 제작으로 이어졌다. 스위스 비엔에 위치한 워치 공방, 라 몽트르 에르메스에서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이 시작된다. 에르메스의 모든 시계 컬렉션은 라 몽트르 에르메스 공방에서 장인들의 손길에 의해 완성된다. By 원지은|
낭비하지 않는 새로움 낭비하지 않는 새로움 낭비하지 않는 새로움 By 권아름| 사용하고 남은 소재로 새로운 오브제를 탄생시키는 에르메스 ‘쁘띠아쉬’ 컬렉션. 11월 22일부터 12월 17일까지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쁘띠아쉬의 첫 서울 전시회가 열린다. 독창적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통해 사용하고 남은 소재가 새로운 오브제로 재탄생하는 쁘띠아쉬 컬렉션. 미처 사용되지 못한 가죽과 실크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