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빛나는 순간 일상 속 빛나는 순간 일상 속 빛나는 순간 By 강성엽| 장 줄리앙에게 드로잉은 언어와 같다. 그의 언어는 국경도, 세대 간의 경계도 없이 누구와도 즐겁게 소통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의 모습이 그려진 다이닝 테이블과 체어. ⓒJean Jullien 순수함과 어리숙함 사이의 낭창한 표정과 기행처럼 느껴지는 장난스러운 포즈, By 강성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