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워 꽃보다 아름다워 꽃보다 아름다워 By 신진수| 새로운 집에서 변화를 맞이한 랩520 노현정 실장의 집은 집과 작업실을 겸한다. 작업을 위해 거실에 놓인 긴 테이블과 작업실로 꾸민 방은 원래 그랬던 것처럼 자연스러웠다. 정제된 고급스러운 플라워 연출을 선보이는 랩520의 노현정 플로리스트가 최근 이사를 했다. 그녀의 이전 집을 By 신진수|
언덕 집은 진행 중 언덕 집은 진행 중 언덕 집은 진행 중 By 신진수| 언덕처럼 지대가 높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은석, 황선영 부부의 집은 아파트지만 손수 매만져 단독주택 같은 집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셀프 인테리어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 이 집의 변천사가 꽤 흥미롭다. 언뜻 보면 일반적인 아파트 거실처럼 보이지 않는 이은석, 황선영 부부의 By 신진수|
사람이 색깔인 공간 사람이 색깔인 공간 사람이 색깔인 공간 By 신진수| 공간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방식은 다양하다. 라이프스타일숍 라이크에는 김소형 디렉터의 손길이 닿아 있다. 순도 높은 작품부터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소품, 집 안 한 켠을 빛내줄 오브제까지, 누구든 좋아할 만한 라이크를 소개한다. 간결하고 단순한 형태이지만 가구의 실용성을 겸비한 황형신 By 신진수|
House with Two Moods House with Two Moods House with Two Moods By 문은정| 결혼 3년 차에 접어든 임성빈, 신다은 부부의 집은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와 이국적인 공간이 공존하는, 어디서도 흔히 볼 수 없는 유니크함이 있었다. 창가에 앉아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거실. 대화를 좋아하는 둘은 일상의 이슈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빛이 잘 By 문은정|
Interior Designer’s Choice Interior Designer’s Choice Interior Designer’s Choice By 서윤강| 인테리어 전문가 24인에게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간 사례와 추천 이유를 받았다. 데커레이션 아이디어부터 시공 사례, 공간 구성 등 실제 주거 공간에 활용 가능한 사례를 보며 실용적인 팁을 얻어보자. 디자인 투톤 최현경 대표 디자인 투톤은 심플한 스타일링을 By 서윤강|
Super Woman Super Woman Super Woman By 신진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하는 구름바이에이치 하정 실장은 엄마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지키기 위한 시간에 인색하지 않았다. 일도, 살림도, 육아에도 최선을 다하는 그녀는 슈퍼우먼이다. 동생과 함께 구름바이에이치를 이끌고 있는 하정 씨는 엄청난 수의 팔로어를 거느린 것도 아니고, ‘인플루언서’라는 타이틀조차 By 신진수|
Power of K-DESIGN Power of K-DESIGN Power of K-DESIGN By 서윤강| 한류의 중심에 케이팝이 있다면 이제 케이디자인에 주목할 차례다. 세계 어느 디자이너들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한국 디자이너와 그들의 작품을 눈여겨보길. 이들은 <메종>이 사랑하는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김누리 도예가 신진 도예가로 올록볼록한 형태의 ‘그레이프 누아주 Grape Nuage’ 시리즈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다. 최근 By 서윤강|
Art Lover Art Lover Art Lover By 신진수| <메종>과 연이 깊은 인스타클럽 회원 정혜림(@aprilrim) 씨의 집을 1년 만에 다시 찾았다. 집은 여전히 그녀의 취향을 대변하고 있었다. 작년에 집 소개 촬영을 시작으로 <메종>과 돈독한 연을 쌓아온 정혜림 씨의 집은 그간 비슷한 듯 달라져 있었다. “그때 클래식한 느낌이 By 신진수|
Feel So Good Feel So Good Feel So Good By 신진수| <메종>의 SNS 파워 그룹인 메종인스타클럽의 회원을 소개하는 두 번째 인터뷰를 위해 스튜디오 셉템버의 대표 문병경 씨의 집을 찾았다. 감성을 건드리는 사진, 특히 아기와 어린이, 가족을 주로 촬영하는 문병경 씨(@september_by_moon)는 과천에 위치한 스튜디오 셉템버의 대표다. 판교에 위치한 By 신진수|
MAISON’S FRIENDS 3탄 MAISON’S FRIENDS 3탄 MAISON’S FRIENDS 3탄 By 서윤강| 창간 24주년을 맞아 <메종>의 친구들을 소개하는 칼럼을 마련했다. 분야는 모두 다르지만 묵묵히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이 친구들은 의도치 않게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을 살고 있었다. 이들에게 추종자들이 많다는 것이 친구로서 으쓱하기도 하다. 앞으로 9명의 리얼 스토리와 페이보릿 아이템을 By 서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