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보러 가자 별 보러 가자 별 보러 가자 By 신진수| 실의 벽을 인지 못하고 철없던 시절, 막연하게 꿈꿨던 직업은 나사 Nasa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30대에는 우주에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는 웃음이 나오는 상상도 해봤다. 그만큼 별을 보는 것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