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의 핵심은 충분한 수분 공급과 유분 보호막이다. 세럼과 수분 크림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고, 영양 크림이나 오일을 덧발라 보습을 챙길 것. 이것이 바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잡는 최고의 방법이다.
FACIAL NOURISHING CARE
1 샹테카이 ‘로즈 드 메이 페이스 오일’ 은은한 장미 향이 오래 지속되는 비타민C 보습 안티에이징 오일. 30ml, 27만5천원.
2 톰 포드 뷰티 ‘인텐시브 인퓨전 컨센트레이트 익스트림’ 건조한 날씨와 찬 바람에도 피부 수분을 유지해주는 수분 잠금 보습 오일. 30ml, 30만원.
3 헤라 ‘로지 사틴 크림’ 최적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결 케어 크림. 50ml, 9만8천원.
4 시슬리 ‘블랙 로즈 스킨 인퓨전 크림’ 오일 속에 수분이 들어 있는 에멀전 타입의 수분 탄력 워터드롭 크림. 50ml, 20만원.
5 이브롬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세럼’ by 라페르바 강력한 아미노산 복합체가 세포의 재생 주기를 촉진해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세럼. 30ml, 25만원.
6 랑콤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의 항산화 안티에이징 앰풀. 주름 개선, 탄력 강화, 수분 공급 효과가 탁월하다. 20ml, 11만원대.
7 에스티로더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리제너레이팅 유스 크림’ 튜베로즈 꽃잎의 브라이트닝 성분이 맑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크림. 피부 보습과 탄력을 강화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50ml, 39만9천원.
FACIAL MOISTURE CARE
1 샤넬 ‘블루 세럼’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그린 커피와 올리브 성분이 피부의 재생력과 보습력을 강화해 노화 증상을 개선하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꿔준다. 30ml, 14만8천원.
2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수딩 밤’ 건조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는 멀티 유즈 뷰티 밤. 아보카도와 시어버터, 비즈 왁스 성분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15ml, 9만5천원대.
3 산타 마리아 노벨라 ‘크레마 이드랄리아’ 피부 깊이 수분을 공급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장미 향 수분 크림. 50ml, 13만3천원.
4 클라란스 ‘하이드라 에센셜 라이트 크림’ 유기농 식물 성분이 피부 본연의 수분 저장 능력을 강화하고,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상쾌한 타입의 수분 영양 크림. 50ml, 6만2천원.
5 끌레드뽀 보떼 ‘르 세럼’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돼 생기와 윤기를 더하는 광채 세럼. 백합, 빵 효모, 수레국화, 시호 추출물이 피부의 근본 세포에 작용해 젊은 피부로 가꿔준다. 40ml, 35만8천원.
6 정샘물 ‘에센셜 물 크림’ 산뜻한 리퀴드 제형이 바르는 순간 크림으로 변하면서 보습막을 씌워주는 반전텍스처 보습 래핑 크림. 50ml, 5만3천원.
7 록시땅 ‘아쿠아 레오티에 울트라 서스트 퀀시 크림’ 칼슘 함량이 높은 프로방스 지역의 레오티에 샘물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에멀전 타입의 수분 크림. 50ml, 4만2천원.
HAIR CARE
1 리베 ‘코트 다쥐르 루미너스 헤어&바디 오일’ by 라페르바 베르가모트과 샌들우드 향이 오래 지속되는 프래그런스 오일. 아르간과 재스민 등 14가지 천연 성분이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손실을 막아준다. 100ml, 11만원.
2 르네 휘테르 ‘까리떼 뉴트리 인텐스 너리싱 샴푸’ 건조한 두피의 보습막을 회복해주는 시어버터 샴푸. 150ml, 1만9천원.
3 리빙프루프 ‘노 프리즈 너리싱 오일’ 푸석푸석한 모발을 윤기 있고 매끄러운 머릿결로 가꿔주는 고농축 헤어 오일. 100ml, 5만5천원.
4 아베다 ‘인바티 어드밴스 엑스폴리에이팅 샴푸’ 모공을 막는 각질을 제거하고 두피를 깨끗하게 클렌징해주는 탈모 케어 샴푸. 200ml, 3만6천원.
5 산타 마리아 노벨라 ‘샴푸 아이리스’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를 제거해주는 지성 두피용 샴푸.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시키고 모발에 윤기를 선사해준다. 250ml, 5만5천원.
6 딥티크 ‘헤어 미스트 오 로즈’ 카멜리아 오일 성분이 건조한 모발을 윤기 있게 가꿔주는 모발 전용 미스트. 모발 보습은 물론 장미 향이 오래 지속되어 향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30ml, 7만5천원.
7 록시땅 ‘아로마 너리싱 헤어 마스크’ 프로방스산 올리브 오일과 시더, 라벤더, 캐모마일,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이 건조한 모발을 건강한 머릿결로 가꿔주는 헤어 마스크. 200ml, 4만5천원.
BODY CARE
1 록시땅 ‘아몬드 딜라이트풀 바디 밤’ 프로방스산 아몬드 버터와 아몬드 오일 성분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오일 인 밤. 100ml, 4만9천원.
2 끌레드뽀 보떼 ‘크렘므 뿌르 르 꼬르’ 살구, 장미, 진저, 마조람 추출물이 피부 수분 보유력을 향상시키고 24시간 보습을 유지해주는 보디 크림. 200ml, 15만원대.
3 모로칸오일 ‘샤워젤’ 항산화 효과의 아르간 오일이 최적의 수분 밸런스를 잡아주는 샤워젤. 250ml, 2만9천원.
4 산타 마리아 노벨라 ‘올리오 코스메티코’ 보디 크림으로 해결되지 않는 건성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고농축 보디 오일.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캐모마일 추출물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바로잡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250ml, 13만3천원.
5 산타 마리아 노벨라 ‘올리오 다 바뇨 노떼’ 피부 본연의 유분은 남기고 노폐물만 씻어내는 바스 오일. 60ml, 9만8천원.
6 바이레도 ‘라 튤립 바디 크림’ 싱그러운 숲속에 피어 있는 꽃의 향을 담은 보디 크림. 피부를 매끄럽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200ml, 10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