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12월호 경리단길 칼로 앤 디에고 촬영 영상.
장진우 대표가 경리단길에 새롭게 바&카페 ‘칼로 앤 디에고’를 오픈했다. 그곳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연말 파티.
장진우와 친구들의 연말 파티
CREDIT
메종 12월호 경리단길 칼로 앤 디에고 촬영 영상.
장진우 대표가 경리단길에 새롭게 바&카페 ‘칼로 앤 디에고’를 오픈했다. 그곳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연말 파티.
메종 11월호 Family Diary 화보 영상.
엄마는 물론 아빠도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교감하는 프랑스식 교육. 누구보다 바쁘지만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윤종신은 다정한 프랑스식 아빠다.
어포더블 아트페어 서울 2015의 메종 x ART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