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손길
북유럽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한스 웨그너가 1957년 디자인한 CH33체어는 ‘단아함의 정석’으로 불리는 의자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칼 한센이 추구하는 장인정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균형을 잘 이룬 깔끔한 곡선과 직선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은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본 듯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문의 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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